안녕하세요~

룸메 친구들의 추천으로 이번에 처음 의료봉사를 하게 된 봉사자 이치우입니다!

친구들이 사전셋팅부터 하면 되게 재밌다고 그랬는데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못하게되서 아쉬웠습니다.

오전엔 약제실에서 컴퓨터로 입력을 하고 오후엔 대기실에서 접수증을 나눠드리는 봉사를 하였습니다.

제가 이번에 처음 하는거라 좀 서툴렀는데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봉사자분들, 선생님분들 정말 감사합니다.

어르신분들께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게 정말 보람찬 봉사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
다음 9월 봉사활동에도 신청을 하였는데 매우 기대가 됩니다.

이런 뜻 깊고 보람찬 봉사활동을 진행해주신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
다음엔 더욱더 재미있고 보람찬 봉사활동을 기대하며 가겠습니다~

감사합니다!